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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GUY(2018-11-11 22:03:58, Hit : 175, Vote : 15
 5탄중

'에스퍼맨, 저 비행체가 뭘까요?'

'글쎄 대기권 밖에서 이렇게 빠르게 접근하는게 수상한데'

공격기로 보이는 외계 비행체가 빠른 속도로 지구로 향해오고 있었다.

'우리는 지구의 우뢰매다. 정체를 밝혀라'

데일리가 교신을 시도 했지만 돌아오는것은 공격이었다.

반물질 미사일이 우뢰매를 향해 날아들었다.

'이거 속도가 꽤 빠른걸'

우뢰매의 속도를 높였지만 뒷편의 날개에 직격으로 맞았다.

'꺄악... 반격해야되요'

우뢰매가 속도를 높이며 비행을 했지만 상대의 솜씨도 만만치 않았다.

서로 공격을 주고 받았다.

하지만 장갑은 우뢰매가 좀 더 견고했다.

이내 외계비행체는 연기를 내뿜으며 점점 추락했다.

'인도지나 쪽으로 떨어지고 있어요. (인도차이나반도)'

우뢰매가 그 비행체를 추격하며 다가가고 있었다.

굉음을 내며 외계 비행체는 약간 파괴됐으나 거기서 기어나오는 외계인이 있었다.

에스퍼와 데일리가 내리자마자 숲으로 숨기 시작했다.

'데일리 저 외계인을 쫓자구'

그런데 외계인의 흔적은 수풀과 낙엽때문에 좀처럼 찾기 쉽지 않았다.

'멀리가진 못했어. 여기서 흩어지자구'

'알겠어요.'

큰 나무와 식물잎 때문에 앞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이리저리 수색을 하고 있었다.

새소리와 주변 소음때문에 작은 움직임들이 잘 감지 되지 않고 있었다.

!!

그때 데일리의 허리춤을 누군가가 쎄게 잡아당긴다.

'우웁'

데일리가 비명을 지르기도 전에 데일리의 입을 축축하고 기분나쁜 큰 손이 막았다.

데일리가 초능력을 써서 빠져나가려고 했는데 끈적한 피부에서 나오는 괴력은 데일리의 힘으로는

도저히 이길수가 없었다.

'에스퍼맨... 도와줘요... 에스퍼...'

어디론가 자신을 데려가고 있었는데 빠른 속도로 날아온 에스퍼맨이 외계인에게 공격을 날린다.

화가 난듯 데일리를 더 쎄게 누르고 있었다.

'이런 데일리를 죽이겠는데...'

데일리가 겨우 손을 뻗어 허리춤에 있던 에스퍼건으로 난사를 했다.

괴물은 괴로워하며 데일리를 강하게 던져버린다.

야자수에 머리를 받으며 기절한다.

에스퍼맨은 순간적으로 날아와 괴물의 머리에 킥을 날리고 초능력을 퍼부었다.

괴물은 마치 분해되듯이 아주 조그만 액체들로 나눠지며 터져버렸다.

'데일리'

기절한 데일리를 안고 우뢰매로 돌아왔다.

그때 다른 액체들은 증발되듯 사라지는데 한 덩어리가 에스퍼맨 몰래 등에 들러붙는다.

갑자기 또 에스퍼맨의 주위를 끌려는듯 다른 외계인 하나가 큰 소리를 내며 에스퍼맨을 도발했지만

일단 우뢰매로 향했다. 데일리를 눕혀두고 우뢰매로 나오려는데 에스퍼맨의 등에서 뭔가가 떨어져서

우뢰매 내부에 숨었다.


한참 시간이 흐른 뒤

'한녀석이 더 있었는데 결국 찾지 못 했어.'

'내일은 저도 좀 더 조심하면서 같이 찾아볼게요.'

'밖은 너무 더워 그나마 우뢰매는 정말 시원해서 다행이야'

'그러게요. 이제 한숨 자요.'

우뢰매 내부에 숨어들은 액체가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점점 몸집을 키우고 있었다.

새벽에 깬 데일리는 전투복을 벗고 샤워를 하고 있었다.

그때 형래가 자고있던 조종석에는 외계인이 접근하며 자신의 신체일부를 던지자

우뢰매 내부 시스템이 다운되기 시작한다.

형래가 차돌이에게 거는 최면초능력을 외계인이 형래에게 걸었고

우뢰매 내부에 에스퍼맨과 우뢰매를 가동시키는 푸른빛의 에너지를 자신의 몸으로 흡수하기 시작했다.

데일리는 콧노래를 부르며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샤워가운을 입는데

뭔가 낌새가 이상했다.

둘러보지만 뭔가 보이지 않았다.

그때 자신의 머리위로 뭔가 떨어지는거 같아 피했다.

'넌... 누구야'

데일리의 얼굴로 주먹이 날아들었다.

공격을 가하기는 하지만 적의 신체는 특이했다.

기분나쁘게 물컹거리는 피부에 탄성이 어마어마해서 때려봐야 공격이 통하는지 알수 없는 신체였다.

'에잇'

데일리가 때렸지만 이내 반격으로 데일리를 밀쳐내는데 샤워까운의 끈이 떨어져나갔다.

'아앗...'

데일리가 부끄러워 하는 틈을 타 데일리의 다리를 공격했다.

쿠당탕...

'혀... 형래씨... 형래씨...'

데일리는 이리저리 피하며 불러봤지만... 이미 잠이 든 형래는 깨어날수가 없었다.

조종석까지 공격으로 밀리며 굴러간 데일리...

입에서 피가 났다.

우뢰매의 내부시스템이 동작하지 않았다.

원래 내부보안프로그램이 있어 등록되지 않은 적에게는 공격을 가하게 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적은 데일리를 비웃듯이 웃으며 접근하고 있었다.

회심의 발차기를 찼지만 샤워까운을 강하게 잡고 땅으로 떨궜다.

까운이 찢어졌다.

외계인이 공격을 날리는데 피하자 우뢰매의 내부가 파괴되기 시작했다.

'안돼'

강하게 어깨로 상대를 밀며 손을 잡아채보지만 역으로 목이 잡혔다.

반항을 해보지만 이내 힘이 빠지기 시작했다.

데일리를 한손으로 들고 다른 손에서는 폭탄을 꺼내 우뢰매 이곳저곳에 던지기 시작했다.

우뢰매의 내부에서 나오면서 부숴진 우주선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우뢰매는 굉음을 내며 크게 폭발했고 외계인이 우주선에 들어오자 갑자기 차원이동 되기 시작했다.
....



엄박사 (2018-11-12 1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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