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뢰매의 모든것 우뢰매닷컴입니다!

 


 

 

BBS--한국만화,우뢰매이야기등 아무이야기나~~


  바닷GUY(2018-09-14 22:35:21, Hit : 321, Vote : 24
 이세계물

무너진 루카의 비행선, 그 잔해 사이로

캉가의 폭발에너지가 스며든다.

그리고 그 에너지와 마모스의 조직 일부가 반응하며

어느 시신 하나와 반응을 일으키는데....

'ELMO'

...
.....
......


엘모는 이상한 소음에 눈을 뜬다.

그곳에는 다리부분은 동물들의 형상이고 상체는 인간인

종족들이 수근대며 엘모를 지켜보고 있었다.

'일어나셨습니다. 엘가'

...?

두리번 대다가 자신이 누운 자리 주변에 자신과 닮은 여자의 그림이 있는것을

발견한다.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셔서 돌아오지 않으시는줄 알았습니다.'

자신의 신체를 만져보며 체크를 하는 엘모

어디 크게 다친 곳은 없으며 다만 자신의 전신에 이물감이 조금 느껴지는 상황만 있을뿐이었다.

그들이 주는 대접을 받으며 엘모는 자신의 상황을 하나하나 파악하고 있었다.

분명한것은 본인이 살던 별은 아니며 은하계 외곽 어딘가에 변신이 가능한 능력을 가진

그저 행성에서 자급자족하는 작은 부족이라는 것을...

그리고 타인이지만 자신과 닮은 누군가를 본인이라고 착각하는것을 굳이 아니라고 말할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자신도 루카에게 세뇌당하기전 어렴풋이 남아있는 기억으로는 자신의 별에서

에너지크리스탈을 채취하며 반군들의 도움을 주던 기억이 나는듯 했지만

루카의 세뇌효과로 인해 이내 두통이 온다.

하지만 주변상황이 사람을 바꾼다고 했던가 작은 초능력이지만 행성의 사람들에게 능력으로 도움을 주며

하루 하루를 살고 있었다.

어느날 엘모의 꿈에...

'안녕하신다 다른 별의 여인이여'

'너는 누구냐?'

'이 별의 깊은 곳에 살고 있는 누군가이지... 너의 정체는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겠다. 허나 너의 정성에

생각보다 큰 감명을 얻어 너에게 한가지 선물을 하고자 한다.'

'그건 뭐지?'

'너의 뇌에 자유의지를 되찾아 주겠다. 난 이들의 정신능력으로는 함께 대화를 할수 없지. 너의 능력이라면

나와 대화도 가능하고 이 별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막아줄수 있으리라 믿는다.'






'자 여인이여 너를 옭아맸던 나쁜 녀석들의 수작들은 다 벗어났다. 이제 너의 삶을 살고 너의 길을 가거라.

가장 이 별에서 차가운 곳의 내부에 이 별을 파괴하려는 기운이 살아나고 있다. 그것을 막아다오'

엘모는 꿈에서 깨어났고 갑자기 뇌에 걸어놨던 리미트를 해제해서 그런지 두통이 오기 시작했다.

루카의 만행을 미워하지만 루카와 나쁜 시간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루카를 수령으로 부르지 않겠지만 그래도 좋은 기억이 있었던 사람으로 기억하기로 마음 먹었다.

많은 기억과 많은 충격이 겹치면서도 뭔가 섬뜩한 기운을 느꼈다.

아침이 밝자마자 공격이 가능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하고 마을에 겨우 몇개 있는 에너지블라스터들을

모았다.

'이 행성의 내부에는 별을 얼리는 벌레가 살고 있어. 그 벌레의 알이 깨어나고 있어. 우리가 막아야해'

'엘가, 그것은 우리의 운명 아니었나요?'

'뭐야?'

'원래 별의 운명이 정해진대로 흘러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우리의 별이 얼음으로 해서 행성들의 평화가 지켜질수...'

'닥쳐, 가만히 있다가 죽어버릴수 없다. 그런 허약한 소리를 하다니'

'엘가여, 당신이 원래 말씀하시던...'

'닥쳐, 두번 말하지 않겠다. 그 말도 안 되는 죽음은 받아들일수 없어.'

주민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다.

'조용히 하지못해. 내가 떠났던 이유도 너희들의 나약한 그 말들때문에였다. 어떤 운명이건 하찮은 생명은 없어. 나 또한

죽을만큼 큰 고비를 넘어가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수 없어.'




'너희들 또한 태어난 행성이 사라진다. 그런데 죽음이 당연하다니. 그 무슨 당치도 않은 말이야'

'당신은 엘가가 아닌거 아닙니까? 당신이 엘가가 맞다면 증명해주십시오.'

엘모는 당황했지만 이내 자신의 모습을 바꾸었다. 근데 놀라운것은 본인의 변신 능력이 좀 더 강화됐다는 것을 느낀것이다.

엘모가 모습을 바꾸자마자 모두들 무릎을 꿇으며 살려달라고 빌었다.


엘모와 전투원들은 차가운 느낌이 드는 동굴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거기서 커다란 알형태의 얼음덩어리로 보이는 뭔가를 발견했다.

이내 위협을 느낀 알은 여기저기 공격을 퍼부었다.

알의 한쪽 끝에 있는 포자에서 얼음 덩어리가 쏟아져 나왔다.

이리저리 빔을 쏴대봤지만 통하지 않았다.

엘모는 본인의 능력을 시험해볼까 하고 정신을 집중했다.

이내 엘모는 커지면서 알과 대등한 크기 되었다.

엘모가 발로 걷어차고 눈에서 빔을 쏘아대자 알은 큰 소리를 내며 괴로워 하기 시작했다.

거기서 큰 벌레가 모습을 드러내며 엘모를 죽일듯이 몰아붙였다.

엘모가 동상을 입는듯한 고통을 느끼며 밀리고 있을때

마을주민들이 이상한 노래비슷한것을 부르며 이리저리 춤을 추며 뛰어다니더니 무언가를 소환해냈다.

커다란 손같은것이 튀어나와 벌레의 목을 비틀고 죽여버렸다.

이내 마을주민들은 소환의 댓가로 목숨을 잃었다.

엘모와 다른 주민들은 죽은 이들의 목숨을 기리며 위로하고 있었다.







몇일이 지난후 어떤 우주선이 그 행성으로 떨어졌다.

'감히 하급 쓰레기별 주제에 우리 벌레들을 죽이다니'

아주 손 쉽게 마을 주민들을 해치우고 있었다.

엘모도 소동의 위치로 도착하여 상황을 보면서 깜짝놀랬다.

에스퍼맨과 데일리 비슷한 복장을 한 악당으로 보이는 이들이

주민들을 비웃으며 학살하고 있었다.

'그만둬'

엘모가 눈에서 빔을 날리며 근접했다.

'에스파, 힘을 보여줘요'

'알았소, 델라'

'이름도 비슷한 놈들이군. 내가 받은 치욕을 되갚아줄 시간이다'

엘모가 먼저 선공에 나섰다 에스파가 있는 땅으로 빔을 쏘았고 예상대로 위로 떠오르자 마자

날아차기로 에스파를 밀어냈고 놀라는 델라에게 스트레이트를 먹인후 더블싸이코빔으로 멀리 밀어냈다.

비웃으며 둘이 일어서며 협공을 시작했다. 엘모가 이리저리 피하며 가드를 했지만 손이 저릴 정도의 빔들이 날아왔다.

엘모는 정신을 집중하더니 루카의 모습으로 변신을 했다.

'루... 루카. 이 개같은놈이 아직도 살아있다니'

에스파가 흥분한듯 품에 있던 블라스터로 갈겨대기 시작했다.

루카의 겉모습만 아닌 피지컬도 일체가 된듯 에스파의 목을 가벼이 잡았다.

'내 부모의 원수 죽어라.'

에스파가 욕을 해댔지만 그대로 땅에 내리꽂았다.

에스파는 피를 토해내며 기절했고

델라 또한 공격에 나섰으나 이내 공격으로 제압했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마모스의 물질이 그들의 혼을 거두어갔다.

'악마의 능력을 손에 넣은거 같군... 엄청난 힘이야.'



엘모는 그나마 이 마을에 똑똑한 이들을 모아 자신이 원래 살던 고향별을 찾고자한다.

하지만 이세계인지라 그런 별은 없었고 그들이 추측하는 위치에 그나마 비슷한 형태의 자원이 풍부한 곳이 존재하는 것을 파악했다.

하지만 이곳의 별은 그만한 우주선이 없었고 그나마 에스파일행이 타고온 우주선이 어느정도 비행을 할수 있었다.

본인도 큰 지식은 아니지만 우주선을 개조하기 시작했고 다른 별을 찾아 여행을 떠나려 하는데...



엄박사 (2018-09-27 21:38:32)  
초능력을 가진 악녀인 내가 이계로
악녀인 내가 이계로
정신을 차리고 보니 악녀인 내가 이계로
이세계 에 떨어진 악녀
여간부 이세계로
ㅋㅋㅋㅋ


공지   2010년4월26일부로 신회원은 승인제로 바뀝니다 [3]    2010/04/26 6264 880
공지   2009년 우뢰매닷컴 프로젝트입니다(잠정보류중) [18]    2008/12/15 9308 1018
공지   회원제도에 대해(수정) [82]    2005/01/08 10353 1172
4123   VR소프트중에 [1]  바닷GUY 2018/11/14 42 1
4122   5탄중 [1]  바닷GUY 2018/11/11 71 3
4121   3탄 [1]  바닷GUY 2018/11/11 48 3
4120   1탄 [1]  바닷GUY 2018/11/11 50 4
4119   3탄 데일리 등장씬 피규어 촬영 2/2  엄박사 2018/11/11 57 4
4118   3탄 데일리 등장씬 피규어 촬영 1/2 [2]  엄박사 2018/11/11 64 4
4117   데일리가 좋아하는 음식은 뭐였을까요? [2]  바닷GUY 2018/11/07 68 1
4116   3탄 [1]  바닷GUY 2018/11/06 80 1
4115   한동안 아프고 정신없다보니 [1]  바닷GUY 2018/10/29 122 3
4114   파란돌 [1]  orangenamu 2018/10/27 150 5
4113   서울동화의 문제점들 [1]  바닷GUY 2018/10/25 148 5
4112   피규어... 촬영.. 2장..  엄박사 2018/10/25 118 6
4111   4탄 [1]  바닷GUY 2018/10/24 98 5
4110   썬더브이 대괴수작전 [2]  orangenamu 2018/10/23 143 5
4109   우뢰매1탄(23) [1]  orangenamu 2018/10/22 131 6
4108   에스퍼맨과데일리 뉴썬더브이대괴수작전 [1]  orangenamu 2018/10/22 125 6
4107   인물을 추천해주세요 [2]  바닷GUY 2018/10/22 109 3

1 [2][3][4][5][6][7][8][9][10]..[207] [다음 10개]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z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