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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GUY(2017-03-24 19:42:07, Hit : 1251, Vote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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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뢰매 외전 절망의 시대 3




푸커커 3형제로 칭해지는 3형제에 대한 러프스케치 입니다.

오렌지나무님의 스케치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데일리는 하수인들을 피해 먼길을 돌아왔지만

전격3호는 격추당했고 알수없는 이들에 의해

전격3호의 부숴진 잔해마저도 빼앗겼다.

로봇의 신체일부를 가진 약탈자... (2화초반에 언급한 총을 쏴서

시신의 머리를 수습해가던 이들 약탈자로 부르겠음)

그들의 리더로 보이는 퍼퍼(시베리안허스키같은 얼굴을 가진)

가 데일리를 상대하고 있었다.

퍼퍼는 후각이 발달했고 뛰는 속도는 사람보다 빠르며

스나이퍼라이플로 보이는 마개조된 연사가 가능한 총을 들고

다닌다.

'널 잡으려고 얼마나 뺑이 쳤는지 알아... 이게 돈이 다 얼마야...'

데일리가 빠르게 날아올라 빔을 쏘고 몸을 숨겼다.

퍼퍼또한 몸을 날려 피했으며 손짓을 했다.

그들이 타고 다니던 오토바이에 버튼을 누르자 하늘을 날기 시작했으며

데일리를 쫓기 시작했다. 데일리또한 위험을 감지하고 빠르게 피했으며

도망가는 데일리를 향해 총을 쏴대기 시작했다.

갑자기 데일리가 사라져서 찾으려고 허둥대던 찰나 조종석을 차지한 데일리.

퍼퍼는 몸을 숨기고 분노한듯 말했다

'젠장 얌전히 잡혀가란 말이야.'

데일리는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빔을 쏴댔고 주변의 나무가 쓰러지고 어지럽혀졌으나

퍼퍼는 보이지 않았다. 오토바이의 엔진이 문제가 있는듯 갑자기 터졌고

데일리는 감지를 못 한채 추락해버렸다. 아픔을 추스릴 틈도 없이 총알이 날아들었고

겨우 굴러 총알을 피했다. 퍼퍼는 인상을 쓰며...

'에라 모르겠다.'

하며 가슴팍에 주사같은 것을 놓았고 퍼퍼의 신체가 작은 경련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데일리는 이때가 싶어 공격을 퍼부었으나 퍼퍼가 날아올라 데일리의 오른쪽 가슴팍을

찼다. 데일리는 퍼퍼의 발에 밟혀 버둥댔다. 퍼퍼는 데일리를 짓밟았고 데일리는 고통스러워했다.

퍼퍼는 데일리의 얼굴을 강하게 때렸고 데일리는 정신을 잃었다.

....................................................................................

데일리는 어떤 방에 가둬졌고 나가려는 듯 눈으로 빔을 쏘려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아무 능력도 못 쓸거야. 이 방에선...'

퍼퍼가 웃으며 방 밖이 보이는 유리에서 말했다.

'야이 계집아 너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알아. 나빼고 거의 다 죽었다고'

'도대체 날 여기로 데려온 이유가 뭐죠?'

'우리가 살려고...'

퍼퍼가 있는 쪽으로 누군가가 걸어왔다.

'아, 데일리양 반가워요. 아마 날 기억을 못할건데... 협조해줘서 고마워요'

이 말을 하는 이는 지구방위대우주선의 설계를 맡았고 에스퍼맨과 데일리의 DNA를 몰래

채취한 임박사였다. 지구방위대우주선이 파괴당하기전 에스퍼맨과 데일리의 DNA를 빼돌렸고

강화인간에 대한 연구를 비밀리에 했으며 연구가 진행되던 도중,

지구방위대우주선의 대파소식과 그로 인해 부서가 바뀌며 여러 다른 나라들이 정보를

빼가려하자 모든 연구결과를 가지고 잠적했던 이였다.

그 당시 단장또한 실종됐었는데 그 모든 일의 배후는 바로 이 사내였다.



훈이와 김박사 그리고 레지스탕스가 있는 비밀기지.

'김훈이 발작을 일으켰다 모두 집합'

훈이의 찢어질듯한 비명이 비밀기지내에 퍼졌고 닥치는대로 공격본능을 발산하고 있었다.

'마취총을 쏴야하는데 초능력으로 막아내니 큰 일이야...'

어디선가 가스탄을 날렸고 겨우 겨우 기절한 훈...

'거 자식 잘거면서 되게 설치네...'



'어쩌죠. 훈이 몸도 이제는 한계인데...'

'데일리양과 에스퍼맨이 우리의 희망인데 아무 연락조차 없습니다.'

'썬더V2는 아시다시피 이미 저들에게 흡수당했습니다. 적의 공격이나 약점에 대해 파악이라도

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강한적이라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제 도망갈수 있는 지역도 거의 없고 다른 나라에선 우리의 망명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이제

저들이 지배하는 영역들이 점점 커져서요...'

'저 운석에 핵폭탄이라도 한발 넣을수 있다면...'

'바보같은 소리하지마세요. 저들은 모든 에너지를 가진 것들을 흡수합니다. 핵을 쏘는 순간 저들은

더 강해질겁니다.'



형래가 있는 곳

'메인시스템의 인지상 우뢰매의 재조립이 필요함. 파괴된 잔해수거가 필요함'

'이미 부숴진 우뢰매를 무슨 수로...'

'당신의 초능력이 닿을수 있음. 정신집중으로 잔해를 수거하기 바람.'

갑자기 수정같은 것이 떠올랐고

'여기에 손을 대고 정신감응을 할것...'

형래는 수정에 손을 대고 정신을 집중했다. 다 파괴되어 재가 된 우뢰매의 잔해들을 미국의 군수업체로

보이는 건물에 보관되어 있었다. 잔해들이 요동치기 시작했고 잔해를 고정시키던 와이어들을

부숴내며 파편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하늘로 날아오르기 시작했다.

점점 속도가 빨라지더니 사라진 우뢰매의 파편을 보고 누군가가 묘한 미소를 짓고 있었고...

순간이동하듯 다시 돌아온 알파센타우리별의 우뢰매를 컴퓨터가 다시 조립하고 있었다.

'근데 전투력 떨어지는 이 우뢰매로는 저들을 상대할수 없을건데'

'범죄자시멘이 카피하여 만든 우뢰매, 다시 말해 원래 우뢰매로 재조립, 성능 공격 방어 모두

월등하게 탁월, 뉴타입의 초능력감응시스템 메인보드 삽입, 지저세계의 우뢰매와는 전혀 다른

방어체계 가능.'

형래는 다시 전투를 하기 위해 긴장된 표정을 지으며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에 계속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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