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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GUY

(2022-01-07 20:11:54, Hit : 1781, Vote : 272)

소설 링구 제로

링구는 우주용병의 부부에게 태어났으며

자연스레 전투스킬 및 기술들을 익히게 되었다.

링구가 어느정도 자랐을때쯤 베가에게 속아 부모를 잃게 된다.

링구는 갖은 수모를 겪으며 우주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

갖은 고생을 다 하고 결국 자신의 우주선을 얻게 되었으며

어느정도 세력을 얻어 베가의 우주선만한 크기의 우주선과

전사들을 고용하여 기세등등하게 베가를 치러갔으나...

베가의 목빼고 날아가기 스킬등에 당해

얼굴도 크게 상하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겨우 탈출

자신이 개발해놓은 생존 AI로 자신을 치유시킴

자신의 몸에 남은 베가의 DNA를 이용 자신의 기술과 접목시키기 시작했다.

우연히 NASA에서 날린 우주선의 파일럿이었던 남궁박사는

지구에 있는 흑막때문에 우주선 폭발로 시체로 떠돌고 있었는데

링구 우주선의 AI가 그를 필요한 인원으로 받아들여

사이보그로 환생시키기 시작

링구는 자신의 몸이 이미 생존을 위해 반이상이 기계로 바뀌었음을

그리고 자신의 AI가 남궁을 구했고 목적을 위해선 남궁같은 브레인이 필요함을 인지

베가의 DNA에 대한 분석이 끝났고

그로인해 자신에게 필요한 사이보그를 베가의 피부와 같은 구조를 가진

형태로 만들어냄.

자신또한 빔코트(초능력 내구성), 그리고 블랙킹의 표면,

다 만들어냄.

링구가 강해졌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