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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맨(2006-03-27 12:04:05, Hit : 4137, Vote : 180
 데일리3대모델 이혜진님입니다

최근소식이 있어 따왔지만 기분은 영 안좋습니다
내용임다
90년대초 남성용 월간지 핫윈드의 특별화보집으로 판매된 '걸'은 그동안 핫윈드에 출연한 많은 여자모델의 누드와 세미누드를 실었다. 일본에서만 출시하던 미녀들의 사생활이나 스튜디오 사진들을 이렇게 근사한 화보집으로 출시한 것은 참 색다른 경험이었다.

그중에 가장 눈에 띄었던 모델이 바로 이혜진이다. 방민서로 이름을 바꾼 방은희도 이 화보집에 등장한다.
이혜진의 세미에 가까운 누드에 비해 방은희의 경우에는 그물로된 의상을입고 모델을 했는데 그물의상 안으로 유두는 물론 체모도 보였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 사진은 오래전에 잃어 버렸고 이혜진의 몇장의 사진만 갖고있다.

언제또 사진이 분실되거나 훼손될지 몰라 얼마전 스캐너로 이혜지의 이미지를 스캔받았다. 그녀의 이 사진은 당시 그녀들의 화보집을 보신분이 아니라면 아마 처음보는 이미지 일지도 모르겠다.
이때만해도 좋은 몸매와 마스크를 소유한 배우였는데...

조금은 모자른 연기력은 둘째 치고라도 든든한 후견인이나 스폰서를 물었다면 아마 잘나가는 여배우가 됬을 것이라는게 내 생각이다.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

<인신매매><그와나는 황홀한 유혹>에 출연한 직후에 그녀가 막 드라마에 보습을 보일 때 즈음에 출시한 이 화보집은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려던 그녀에게 큰 짐이되었고, 역시 <장군의아들>로 이미지를 변신하던 배우 방은희에게도 적잖은 피해를주게 되었다.

곧 두사람은 이미 계약기간이 지난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했다며 출판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고 그 이후의 판결은 아쉽지만 기억에 없다. 아마 출판금지소송과 피해보상을 받았다 하더라도 이 두 여배우의 인기를 타고 출시한 화보집은 꾸준히 청계천이나 동대문등의 서점에서 유통되었을 것이고, 한번깎인 이미지는 다시 복구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이 화보집의 영향으로 이혜진은 이후 출연섭외가 끊기며 많은 고전을 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참 아쉬운 여배우중에 한명이다.


<이혜진 필모그라피>

영화출연작
유뢰매 5 - 뉴머신 우뢰매 (1988)
바이오맨 (1988)
너는 나의 황홀한 지옥 (1990)
팁 2 (1990)
쫄병수첩 2 (1990)
네 멋대로 해라 (1991)
로맨스황제 (1992)
로켓트는 발사됐다 (1997)  


TV출연작
주요TV :  베스트 극장
KBS 주말 연속극 - 남자는 외로워
KBS TV유치원 인형극 - 미녀와 야수,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장기출연
MBC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 MC
MBC 일요 큰 잔치 (박상규와 함께 MC)
MBC 오늘은 좋은날 등..
KBS 드라마 - 가족
그외 케이블 TV - GTV개국당시 메인 MC, 게스트로 활동함


CF출연작
맥심 커피믹스
샤프전자 오디오
화승 뱅가드 등 다수..


<90년대 말 그녀의 인터뷰기사중>

Q : 가장 아끼는 작품은

A : <네멋대로 해라>이다. 이 영화에서 저는 일본여자 역을 맡아서 연기 했었다. 이 영화를 찍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었다. 촬영 하는데만 2-3년 정도 걸렸을 정도였다. 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동기는 당시 영화팀에서 이혜진씨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박준규씨를 통해서 이혜진씨를 알게 됐다'면서 만나게 되었다. 영화가 완성 된후 신문이나 잡지, TV에서 인터뷰도 많이 했었는데 돈이 얼마 없어서 바로 극장을 잡지 못했다. 그래서 너무 늦게 개봉하는 바람에 흥행에 실패했다. 지금도 그 생각을 하면 많이 속상하다.이 영화를 찍으면서 고생도 많이 했지만 식구들이 너무나 인간적인 사람들이어서 가장 애착이 가고 보람있는 영화였다. 그때 함께 했던 식구들이 많이 보고 싶고 지금 다들 잘 된 걸 보면 무척 기쁘다고 했다.

Q : 연예계 데뷔 동기는

A : CF모델을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했었다. 오랫동안 CF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발탁이 되어서 영화를 하게 되었다.

Q : 취미생활은

A : 요즘은 수상스키를 즐겨 탄다. 소풍가는 것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 도시락 싸서 한강 같은 곳에서 돗자리 깔고 밥 먹고 책보고 배드민턴도 치고 그런 것을 좋아한다. 놀이 동산에 가는 것도 좋아한다.

Q : 우리 나라 영화계를 보면서 느끼는 것들

A : 요즘 한국영화가 많이 발전했다는 것을 느낀다. 너무나 기쁘고 자신도 조금만 더 버텼으면 좋았을 걸, 좀더 활동을 할걸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 정도다. 옛날에는 영화를 찍으면 사람들이 안 보러 오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을 많이 했었고 관객 수를 예상하지 못했었는데 지금은 대작도 많고 어느 정도의 관객이 들지를 예상 할 수 있는 합리적인 면이 많이 생긴 것 같다.
한국영화가 발전해서 잘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다. 예전에는 외화를 주로 봤지만 요즘은 한국영화를 더 열심히 보게 된다고 한다. 요즘은 [용가리]를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도 많이 생기고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 많다. 심형래씨와 영화를 같이 했었기에 아는 사람이라 더욱 잘되길 바라고 있다.

Q : 단편영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
A : 관심이 많다. 출연제의도 많았었는데 당시엔 장편영화를 하고 있어서 쉬는 기간에 하려고 거절했었다.
젊은 사람들의 열정이 자랑스럽고 큰 영화도 찍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단편에 매료돼서 단편만 찍는 사람도 있고 나 역시 보탬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퍼온글 네이트 "뜨는통"에서....



앤드류 (2006-03-27 13:57:06)  
핫윈드걸스 기억납니다.... 핫윈드 특별호로 책이 엄청컸던 걸로기억합니다.... 이혜진도 이혜진이지만 다른 유명한 배우들도 같은책에 야시한 스타일로 화보집에 실렸던걸로 기억합니다....거기엔 유명연예인들도 있었구요... 이미연,옥소리,신윤정, 염정아,유호정.....기타등등....
김기환 (2006-03-27 18:06:38)  
이혜진님.. 정말 .안타깝네요
(2006-03-28 02:27:48)  
저도 하나 가지고 있는데 쿨럭^^;; 전도연의 초기때 풋풋한 비키니복차림을 볼 수 있다는..
신일균 (2006-03-28 22:33:08)  
이혜진님의 그당시 문제(?)의 사진들도 인터넷을 통해 봤습니다만
연예인 신분에서 그다지 문제가 될만큼의 노출수위는 아닌걸로 보이더군요.

다만, 우뢰매라는 어린이 영화를 통해 각인되었던 순수한 데일리의 이미지 때문에
성인적인 이미지가 다소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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