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한국만화,우뢰매이야기등 아무이야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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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블로그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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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나 웃대나..나참 열받아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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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관이죠 거기 있는 인간들 사람하나 쪼그만 꼬투리 잡아서 매장시키는 재미로 하루종일 키보드만 두드리는 족속들입니다. 연예인들 사적인 댓글같은거 잡아내서 엄청 나쁘게 확대시키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각종분야 전문가인척 하는 인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상황도 모르고 그냥 글만보고 일방적으로 사람 매도 시키고 다른의견 내놓는 사람 IP추적하니 어쩌니 협박하면서 매장시킬려 하는거 보고 충격받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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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라고 말을 막하는것은 정말 필히 고쳐야할 사항인것같습니다... 이러다 민족성까지 나쁜쪽으로 변질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특히 가정교육이 중요한데 신세대 부모들이 너무 왕자공주로 키우는것도 심히 걱정...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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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코스프레 사이트 운영중이고. 코믹월드같은 행사도 주최를 한적이 있었서. 코스프레를 꼭 일본문화 라고 할수없다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물의 표현..이라고할까요. 일반인들이 연예인들의 패션을 따라하는것과 무슨차이인지..^_^::. 자신은 좋아하는 사물의 표현..이라고할까요.. Dc 정말 무시해야 하는곳이죠.. 거기는 정말 실명제 해야하는 곳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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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와 웃대나가 모하는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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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저도 이번에 사실상 코미케스타일의 행사는 첨 참가해 본건데.. 일반인이 연예인 따라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엄박사님께서 좋아하는 사물의 표현이다..라고 하셨는데, 사실 코스프레라는 것은 'role playing' 의 연장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런 역할보다는 특정인기캐릭터에 너무 치우친데다가, 일색이 너무 짙은 것도 반발심을 가지게 하는 원인이라고 보였습니다. 코스프레 자체는 일본문화가 아니죠.. 하지만 이번에 본 행사의 코스프레는 일본문화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게 보였습니다. 특히, 코스프레라는 미명아래 유카타와 일본식 우산을 든 모습은 정말이지... 즉, 다양성이 별로 존재하지 않는 모습이 가장 아쉽다고 할까요..? 코스프레가 일본문화라는 비난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자기 좋아하는 캐릭터 따라하기에서 좀 벗어나서 '어울리는 캐릭터'와 '서로간의 역할분담' 등을 통해서 다양한 모습과 다양한 문화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런 말 성차별이라고 하면 할 말은 솔직히 없습니다만... 배꼽티를 입고 배가 너털거리는 모습은 정말 추합니다.. --; 제발 자기 캐릭터에 좀 어울리는 코스튬을 보고 싶은데.... DC의 소피티아는 제발 사절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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