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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보트태권브이(2005-11-27 21:27:37, Hit : 1550, Vote : 242
 11월26일 자 한국애니메이션 상영회 후기..

이번후기는 이틀의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자료(?)로써 조금 길거나 길지 않을수도 있으니 독자분의 많은 양해 바랍..(닥쳐!)
마침 상영회 날이 4번째주 토요일이라 학교는 쉬고 해서 좀 일찍 레논노 님께 튀어 갔습니다.ㅋ(5호선 끝에서 끝)
가기전 회원분들께 드릴 간단한 기념품을 구입하고 해서 약 12시 정도쯤에 출발 했습니다. 가까운거리는 아니라 가는도중 꾸벅꾸벅 6정거장 만에 드디어 잠이 들었습니다.ㅋ 시간이 지나고 지나서 드디어 도착 지하철역 2번출구 쯤에서 레논노 님께 전화를 드리니 친절히 길안내를 해주셨습니다.^ ^ 여튼 몇분정도 걷다가(아니 뛰다가)도착
레논노 님께서 서식(허허;;)하시는 곳은 지하의 창고겸 사무실 이었습니다. 물건도 어느매장보다 꽊꽊 차있었고
우뢰매 물품 몇가지가 굉장히 소중히 여기시는듯(당연하징)유리관비스무리한 물체의 속에 전시 되어있었습니다.
마침 기념으로 집에가지고 있던 세인트세이야(성투사성의) 포세이돈 버젼의 세이야(주인공)피겨를 선물로 증정 했었습니다.
레논노님 께서는 제가 미래에 할(혹은 하고싶은)일을 하고계신 분으로써 굉장히 쑥쓰러운 말일지도 모르지만 인생의 선배님(혹은 우상)과도 같은 존재 이시죠. 흐흐흐
여튼 점심을 깜박한 제게 순두부 찌개 를 시켜주셔서 맛있게 먹고 dvd를 열심히 구우시다가 집결장소로 향하였습니다.(차 를 탑승했는데 제가 타니까 상당히 기울어 지더군요 허허;;;)여튼 몇분정도 막 달려서 집결지인 예술의 전당으로 도착을 했습니다. 도착후에 바로 엔드류 님께서 오셨고 철인님과 님께서 도착 하셨습니다.
5시30분 정도에 상영을 시작했는데요 총두작품을 시청하는데 첫번째 작품은 도깨비 감투였습니다. 주인공이 차돌바위처럼 꽤 똘똘하게 생겨서 기억에 남는데요... 나름대로 아기자기 하고 권선징악의 이야기를 잘 보여준 만화라고 하고싶습니다. 도깨비감투 시청중에 우작(우주작전)님께서 샤악~ 하고 들어오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
상영이 끝나고 두번째 상영작을 시청하기 전에 10분정도의 쉬는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때 인사도 나누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그랬습니다. 두번째 상영작은 나름대로는 잘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약간의 욕을 먹는 작품인 제3세대
우뢰매6 를 시청하였습니다. 에스퍼맨 역할을 맏으신분이 바보연기는 정말 어색하시더군요; 솔직히 못봐줄 지경까지였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에스퍼맨상태 일때는 배가동글동글 하신 그분보다 떡대도 훨씬 잘잡히고 배도 안동글하고 멋졌습니다...(바보역을 심형래 에스퍼맨 을 그분으로 했으면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상영회가 끝나고..
모든 회원분들이 저를 포함하여 저녁식사를 하러 떠나려고 하는데 자동차에(레논노님의 애차)레논노님을 포함하여(운전자)총6명이 타우너(차이름)에 탑승을 했습니다. 그리고서 나가려는데 오르막길을 못올라 가더군요; 엔진타는 냄세도 나고 해서 황급히 운전자 분을 제외한 나머지 분들이 전원 하차 하셨습니다. 약간의 우여곡절 끝에 저녁식사를 하러... 하러..........해피리x(아마도 술집) 로 갔습니다.
저의 나이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크하하하) 회원분들은 운전자분과 을 제외하곤 맥주를 조금씩 드셨습니다. 전 딸려나온 안주를 눈치없이 마구마구 먹어댔습니다. 취기가 오르시기들 전에 간단한 기념식 증정 게임을 했습니다. 가위바위보로 1,2등 을 가리는건데요 1등 상품은 강남모형제 고담v 2등상품은 뉴스타제 지오반(반달가면) 을 증정하고 나머지 분들껜 중국판 에니멀디스크(특촬물 가면라이더 히비키에 등장하는 보조로봇 류들)을 증정했습니다. 1등은 레논노 님께서 하시고 2등은 철인님께서 하셨습니다.(허허허)여튼 이야기를 무지 많이 주고 받았습니다.ㅋㅋ 회원분들이 전부다 성격이 좋으신듯하고 제가 어려서인줄은 몰라도.ㅋㅋ 형처럼 다 잘해주셨습니다.
1차가 끝난후...원래 다 집으로 돌아가실 예정이었으나... 제가 레논노 님을 꼬셔 사무실에서 하루신세를 지려고 했는데 그러려면 레논노 님이 차라리 다른분들 2차로 사무실에 가실분들 불러오라고 하셔서; 열라 쫒아가 다른분들께 말씀을 드렸는데 다시 그냥 가시더라고요(그렇게 알고있었습니다.)그래서 그냥 가는데 갑자기 전화가 오고 오신다고 그러시더라고요;(엔드류님 철인님 우작님)마왕님께선 가시고 이 3분이 다시 등장하셨습니다.
그래서 다시 차에 타고 출발을 하는데.... 가능도중에 갑자기 차가 탄냄새가 나며 속도가 줄기 시작하는것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이 타서 무개가 많이나가 차가 무리가 갔었나봅니다; 그래서 철인님과레논노님 그리고 저와 우주작전님들(ㅣ;;;)_로 나뉘어 출발을 했는데 저희가 어느정도 걸어가다가 택시를 잡아서 가고있는데.... 가다보니 신호등에 걸렸었습니다. 그런데 바로앞차가; 15분인가 전에 먼저 떠나셨떤 레논노님의 차가;;;;그래서 너무 웃낀 나머지 저희 3인은 레논노 님께 바로 전화를 해서 (제가 주접을 좀 떨었습니다.)으허허허허(터널도 걸어가보고 참 재밌는 경험했습니다.ㅋㅋㅋ 나이가 18살밖에 안됬는데 이런 재밌는일이 벌써부터 있으면 안되는데.ㅋㅋㅋ^^)여튼 우여곡절끝에 접선을하고 들어갔습니다.(레논노님 사무실) 2차로 운전때문에 술을 못하셨떤 레논노님께서 피쳐..2~3병을 사서 마시셨습니다.(전 몇잔만 홀짝 받아마시고 곧바로 gg쳤습니다. 취하면 안되거든요;ㅋㅋ)그런데 워낙 술들을 잘 받으시는 분들이신가 봅니다; 얼굴이 안빨개 지셔요.ㅋㅋㅋㅋ 앤드류님께서는 라면을 끓이는 도중에 집어 먹으시고. ㅋㅋㅋㅋㅋ흐핳핫 도착하니 시간이 어느덧 새벽1시가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도착해서 회원분들이 레논노 님의 사물실을 보고서 다 놀라 하시더군요... 막 2차로 술을 드시면서 전 그사이에 껴서 막 이야기를 주고받고 그리고 이번에도 역시 철인님께서 제게 무지무지 얘기를 많이해주시고 잘해주셨는데요.(물론 레논노님도 무지 잘해주셨습니다.)막 신기해서 이것저것 얘기하고 그러다가 보니 시간이 3~4시가 넘어가고 전 꾸벅꾸벅 졸고 깨고 졸고 깨고 그러면서 겨우 버티고서 그러고 있는데...한....새벽5시30분쯤에 철인님께서 급한 볼일이 있으시다고 해서 먼저 가셨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우뢰매 전격3 시청을 하려 했으나 모두 골아 떨어지셨습니다.(웃음)저를 제외한 모든분들께서 주무시더군요.ㅋㅋ 전혼자 전격3 다 시청하고 그곳에 있던 13일의 금요일3 와 의적임꺽정(애니메이션)
을 다 시청하고 잤습니다.(다보고 돌리고 나니까 한...6신가 7시 쯤 되더군요...거의 외박수준 이었습니다 전. )
추위에 덜덜 떨면서 3시간 자고 일어나서 그곳에 있던 플스(플레이스테이션2)를 키고 레슬링 게임을 했습니다.(쇼다운 이란 겜이었죠)옛 레전드 레슬러 들이 나와서 경기를 하는 게임인데 전 오로지 헐크호건만을 했습니다. 몇판을 하니까 또 졸리더군요....(ㅋㅋ)
그래서 또 자고 (한...2~3시간쯤)아마...다른분들 기상하셨을때 일어났으니까...12시쯤 이었을껍니다.ㅋㅋ 모두 정신을 차리시고 레논노 님은 아는분의 결혼식때문에 가실 체비를 하고 나머지분들도 떠나려고 하는데....청계천 이야기가 어쩌다가 나와서 이나이 되도록 한번도 못가본 곳이라 전 혼자서 따로 청계천 들렸다 간다고 하니 우작님과 레논노 님께서도 가신다고 하셔서 다시 동행하게 되었씁니다. 출발전 앤드류 님과는 인사를 나눴습니다.(많이 피곤하신듯 했습니다.)여튼 레논노님께선 볼일을 보시고 나서 곧바로 청계천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3시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동대문운동장으로 보이는듯한 곳이 거대한 주차장이었고 이어서 시장이 있었습니다.(처음 가본곳이라 말그대로 없는게 없을듯 하더군요)막 비디오를 구하러 찾아댕겼습니다...(돌아다니는데 별 비디오나 dvd 등등 잡화류 가 괭장히 많더군요 성인용품등등도 괭장히 눈에 많이 띄었씁니다.(니가 그럼 그렇지;;;))여튼 벌써 다른분들이 싹 쓸어가신 후라 건질게 거의 없더군요....우작님께서는 LP보러 가시고 저와 레논노 님은 비디오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전 라이징오1편과 트랜스포머1편(내용물이 덴버라 즉시 던졌습니다 집에서)레논노 님은 토비카(닌자전사비영)2,3,4편을 구입하셨습니다....여튼 시간을 별로 보낸거 같지 않고 돌아다니기만 한거같은데 벌써 6시가 되고 껌껌해지더군요.....대략 6시30분쯤 저와 우작님은 레논노 님과 인사후 지하철로 향하고 갈길대로 각자의 길을 갔습니다.
오늘의 상영회(혹은 정모)는 정말 특이한 경험을 많이했고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추억)
다른분들도 오셔서 많은말씀 나눴으면 합니다.

이상으로 정리안된 후기 마칩니다...^^



철인 (2005-11-27 22:47:23)
어제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도깨비감투,우뢰매 재미있게 보고 뒤풀이도 즐거웠죠.. 거기서 끝인줄 알고 집으로 갈려다가 래논노님 숙소에서 또 한잔하며 밤이 새도록 즐거운 대화도 나눴지요..ㅎㅎ 시간을 만들어준 래논노님께 감사를 드리며 다음에도 즐거운 시간 만들었으면 합니다..어제 래논노님이 수고가 많았어요.. 래논노님의 애마가 6명의 장정이 타는 바람에 지쳐서 힘들었어요..^^ 엄박사님 이글보고 약오르진 않을란가 모르겠어요...부산에서 힘들게 올라 와서 즐거운 시간 더 함께 못한게 아쉬워요...
김기환 (2005-11-27 23:34:22)  
지방사는 사람의 서러움...^^ 글 많이 적으셨네요. 잼난글 잘읽었습니다
태지메니아 (2005-11-28 00:22:07)
언제...서울에 함 가려나....ㅋㅋ올7월서울 갔을때 은경누나 만난게..갑가기 생각이나네요..
(2005-11-28 01:47:16)  
ㅎㅎ..들어오자마자 졸다가 지금일어났네~~
어제 모두 즐거웠습니다....이런기회가 자주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앤드류 (2005-11-28 05:48:26)  
들어가서 혼나진 않았니....-_-a
로보트태권브이 (2005-11-28 14:14:46)  
흐흐흐흐흐 혼은 커녕 밥 먹었냐 혹은 어머니께선 아직 안들어오시고 아부지께선 주무시고 계셨던 터라.ㅋㅋㅋ 무사히 잘 귀환했습니다.-ㅂ-ㅋㅋㅋ
엄박사 (2005-11-28 23:29:00)  
부산 내려중에 한숨도 자지 못했습니다..
바로 뒤자리에서 코를 서울 출발 부터 부산 도착 까지.
쉬지 않고 코를 골아서.. 정말 .... 싶더군요...

그래서 서울까지 가서 본 보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_^:...
철인 (2005-11-29 09:38:10)
엄박사님 가는길이 피곤했겠어요...코고는 소리는 정말 싫지요...괴로울때도 있고요...그래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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