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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GUY(2017-04-17 20:16:19, Hit : 792, Vote : 163
 우뢰매 오리진 12

씨멘을 몰아낸 우뢰매의 시스템은 다시 재정비되고 있었고 전격3의 파괴를 디딤돌삼아 김박사는 썬더V2를

개발하게 되었다. 데일리가 개발에 도움을 주었고 외계인의 습격에 대비해 지구방위대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그러던 어느날 루시퍼 일행의 공격때 사라졌던 헤밀턴로봇공학박사가 한국에서 갑자기 발견됐고

김박사는 헤밀턴 박사를 데려오게 된다. 이미 몸은 외계의 기술로 개조되었으며 김박사는 헤밀턴의 몸은

마치 죽은것 같으나 절반이상이 기계로 이뤄져 언젠가는 움직일거라고 믿으며 연구실에 회복시스템을

마련하고 헤밀턴을 치료했다. 몇일 뒤 연구실의 보안시스템이 특정시간에만 꺼졌다가 켜지는 일이 반복됐는데

드디어 썬더V2가 완성되어 시험운전도 마쳐서 최종적으로 비행시범테스트를 하는 날이었다.

김박사는 데일리와 형래에게 주의사항을 다시 일러주며 숨을 죽이고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격납고가 열리면서 썬더V를 탄환으로 쏘듯 고속으로 발사대가 밀어주자마자 발과 등에 보이는 추진엔진이 힘을 내기 시작했다.

약간씩 썬더V의 몸이 공기에 적응하며 높은 고도까지 올라갔다. 운동성 시험을 위해 이리저리 움직이는데...

갑자기 시스템이 아예 다운이 됐다.

'형래씨 이상해요. 한번도 이런 적이 없는데...'

'어, 박사님 이상합니다.'

'뭐지, 데일리, 여기서도 썬더V시스템이 감지되질 않아. 이런 일이...'

썬더V가 반항이라도 하는듯 곡예비행을 했다.

'형래씨, 제가 우뢰매를 부를동안 뭐라도 해주세요.'

'알았어 데일리.'

형래는 이리저리 조종을 해보려했지만 썬더V는 땅으로 자폭할 기세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데일리는 혼신의 힘을 다해 우뢰매를 불렀고 겨우 썬더V를 낚아챘다.

'휴, 형래씨, 다행이에요, 제가 우뢰매로 연구실까지 옮겨놓을게요.'

'알았어 데일리'

형래는 썬더V의 내부를 지키고 있었고 데일리는 우뢰매로 옮겨탔다.

썬더V는 갑자기 잠잠해졌다. 이상하리만큼 잠잠했지만 시스템의 오작동이려니 생각하고 썬더V를 격납고에 안전히 내려놓고

우뢰매는 시야에서 사라지고 있었다. 김박사도 걱정이 됐는지 형래를 맞으러 나오는데 갑자기 썬더V 내부에서 뭔가가 내리더니

김박사의 연구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바로 헤밀턴과 조그만한 로봇들이었다.

'이런 에스퍼맨으로 변신해야...'

형래의 앞을 헤밀턴이 막았다. 형래를 발로 차고 김박사를 때릴려고 하는 찰나... 다행스럽게 나타난 다른 직원들이 헤밀턴을

제압하고자 이리저리 막는데 조그만한 로봇들이 박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에스퍼맨으로 변신할수가 없어...'

데일리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려하는데 먹히지 않는 기분이 들었다.

'너 특이한 능력이 있구나. 하지만 지금은 안 통해.'

헤밀턴이 손에서 초능력을 발사했고 형래는 그대로 떨어졌다.

'형래군!!!!'

김박사는 놀라 아랫쪽을 바라보는데 격납고의 어두운 부분에 떨어졌는지 보이지 않았다.

로봇들은 뭔가 이것저것 옮기더니 하늘을 향해 헤밀턴이 손을 뻗자 UFO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리곤 해밀턴은 올라탔다.




orangenamu (2017-04-18 17:52:44)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빨리 빨리 그릴 수 있으면 그려보고싶네요 ㅎㅎ 감사
바닷GUY (2017-04-18 19:44:0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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